
[중구 세계타임즈=이채봉 기자] 대전 중구는 지난 23일, 27일 양일간 현장 근로자 사용부서 팀장 41명 대상으로 ‘2026년 관리감독자 산업안전보건 집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중구청 재난안전과 주관으로 실시된 이번 교육은 산업안전지도사, 안전분야 교수가 강사로 초빙됐으며, ▲중대재해처벌법과 산업안전보건법의 행정해석 ▲현장에서 지켜야하는 작업수칙 ▲중대재해 사고사례와 판례 ▲위험성평가의 실무 등 산업재해 예방 업무를 담당하는 관리감독자가 꼭 알아야하는 실질적인 내용으로 구성돼 교육 참여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중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형식에 그치지 않고 실무에 직접 적용되어 산업재해 예방의 토대가 되길 바라며, 중대재해 제로(Zero)의 중구가 실현되기를 기대한다”라며, “담당 직원 및 현장 근로자가 협력하여 중대재해 없는 중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중구는 중대재해가 없는 중구를 위해, 관리감독자 산업안전보건집체교육을 비롯해 ▲옥외 근로자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생수 및 식염포도당, 냉방용품 제공 ▲밀폐공간 현장관리 ▲정기 위험성평가 ▲작업환경측정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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