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복지 앱’ 개발 프로젝트 협약

한성국 / 기사승인 : 2023-05-13 10:4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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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소마고 학생 9명, SW 개발 통해 지역사회 복지 사각지대 해소 지원 -

 

[대구 세계타임즈=한성국 기자] 대구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등학교(교장 박유현, 이하 대구소마고)는 2023년 5월 8일(월) 구지면보둠지역사회보장협의체(이하 구지면)와 고독사 및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복지앱 개발 프로젝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대구소마고 동아리 ‘ALT’의 학생 9명은 고독사 위험에 놓인 복지사각지대의 지역 이웃들을 위한 ‘복지 앱’ 개발 프로젝트를 기획했다. 이번 프로젝트로 개발될 앱은 대상자의 활동을 감지하여 일정 시간 움직임이 없는 등 위험이 의심되는 경우, 등록된 보호자 및 복지사에게 알림을 보내는 시스템과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위한 상담 신청 기능을 함께 지원할 예정이다.

현재 ALT 동아리 학생들은 올해 안에 ‘복지 앱’을 출시하는 것을 목표로 소프트웨어 개발 중이며, 시험 운영을 거쳐 안정적인 구축이 완료되면 구지면에 이어 대구 전역으로 확대 보급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역사회와 교육기관이 함께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우수 협업 사례이다.

대구소마고 동아리 ALT 부장 이찬혁 학생은 “우리가 배운 소프트웨어 개발 지식으로 이웃을 도울 수 있어 뿌듯하다. 지역사회의 문제 해결을 돕기 위해 개발에 매진해 우수한 결과물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오상덕 구지면장은 “우리 지역의 대구소마고 학생들이 재능 기부로 이웃을 위해 공헌을 한다니 고맙고 자랑스럽다. 구지면에 이어 대구시 전역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유현 교장은 “우리 학생들이 가진 우수한 소프트웨어 역량을 지역사회에 소외된 이웃들과 나누고 복지를 확대하는데 기여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교육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지정·운영하는 대구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등학교는 실무중심의 산업수요 맞춤형 교육과정과 인문학 기반 교육과정을 운영하여 ‘세상을 이롭게 하는 소프트웨어 개발자’를 양성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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