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혁신도시와 함께하는 「2026 지역인재 공공기관 합동채용설명회」 개최

이용우 / 기사승인 : 2026-04-02 11: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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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 14:00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역대 최대 규모인 총 33개 기관이 채용계획을 안내하는 대규모 설명회 개최… ▲채용전략 특강 ▲공공기관 채용요강 발표 ▲취업선배 토크콘서트 등 진행
◈ 10:00~17:00 벡스코 제2전시장 1층 4F홀에서 ▲33개 기관 채용 상담관 ▲고졸·인턴 채용 상담관 ▲사회‧형평인력 지원관 ▲13개 대학공동지원관 ▲청년정책 홍보관 ▲인공지능(AI) 직무매칭 및 모의면접 이벤트관 운영
[부산 세계타임즈=이용우 기자]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늘(2일) 오후 2시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부산 혁신도시와 함께하는 「2026 지역인재 공공기관 합동채용설명회」(이하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시와 국토교통부가 공동 주최하고 부산경제진흥원이 주관한다.
 

 지역인재에게 맞춤형 채용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부산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뿐만 아니라 시 산하 공공기관, 금융 및 관계기관까지 참여 범위를 확대해 역대 최다인 총 33개 기관이 집결하는 만큼 여느 때보다 내실 있는 설명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참여기관(33개 기관) >

- 이전공공기관(12) : 한국자산관리공사,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주택금융공사, 한국남부발전(주), 한국예탁결제원, 기술보증기금, 한국해양과학기술원,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영화진흥위원회, 영상물등급위원회, 게임물관리위원회,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 시 산하 공공기관(14) : 부산교통공사, 부산도시공사, 부산관광공사, 부산시설공단, 부산환경공단, 벡스코(BEXCO), 부산경제진흥원,부산광역시글로벌도시재단,부산디자인진흥원,부산문화재단,부산신용보증재단, 부산테크노파크, 영화의전당, 부산기술창업투자원

- 금융·유관기관(7) : 한국거래소, 부산은행, NH농협은행, 부산항만공사, 한국해양진흥공사, 한국수산자원공단,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이번 설명회는 부산 지역 공공기관 채용정보 제공을 위해 마련됐으며, ▲사전 행사인 인사담당자와의 토크콘서트와 ▲본행사인 채용설명회로 진행된다.

 

 사전 행사는 오후 1시 20분부터 진행되며, ▲정부 산하기관인 부산항만공사, 시 산하기관인 부산교통공사 인사 담당자와의 토크콘서트 등이 진행된다.
 

 채용설명회(본행사)는 오후 2시부터 진행되며, ▲공기업 취업 전문 강사 강민혁 씨의 ‘2026년 공공기관 채용전략 특강’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남부발전(주) 인사 담당자의 ‘채용 요강 발표’ ▲영화진흥위원회,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주택금융공사, 기술보증기금 신입직원들의 ‘취업선배 토크콘서트’ 등으로 진행된다.

 채용설명회 외에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벡스코 제2전시장 4F홀에서 취업준비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려는 ▲채용 상담관(부스) ▲고졸·인턴 채용 상담관(부스)▲사회‧형평인력 지원관(부스) ▲대학공동지원관 ▲청년정책 홍보관(부스) ▲인공지능(AI) 직무매칭 및 모의면접 이벤트관(부스)이 운영된다.
 

 기관별 ‘채용 상담관(부스)’에서는 33개 기관별로 실제 채용을 담당하는 직원이 취업준비생과 일대일(1:1) 맞춤형 상담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특히 올해는 ‘사회형평인력 지원 전용(부스)’를 신설하여 한국자산관리공사,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주택금융공사, 한국남부발전(주), 부산교통공사가 참여해 대상자들에 대한 맞춤형 취업 준비사항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아울러, 참여 지역 대학생들에게 진로 및 취업지도 등 편의를 제공하기 위한 13개 지역대학별 ‘대학공동지원관’과 ‘청년 정책 홍보관(부스)’, ‘인공지능(AI) 직무매칭 및 모의면접 이벤트관(부스)’도 운영된다.

 한편, 시는 부산경제진흥원과 함께 '혁신도시 지역인재 취업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는 ▲국가직무능력표준(NCS) 주요 이론특강 ▲금융공기업 NCS-현장연계 패키지 등을 신설했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설명회가 청년들이 부산에서 자신의 진로를 설계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이전공공기관 등과의 협업을 강화해 지역 인재가 부산에 머물며 꿈을 키우고, 그 성장의 결실이 다시 지역발전으로 이어지는 취업‧정착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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