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 간식 ‘두쫀쿠’… 대구시, 관련업소 위생점검 돌입

한윤석 / 기사승인 : 2026-02-01 11: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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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2일부터 6일까지 배달음식점·무인 판매점 등 144개소 집중 점검
▸ ‘두쫀쿠’ 5건 수거검사 병행, 보건환경연구원에 정밀 검사 의뢰


[대구 세계타임즈=한윤석 기자] 대구광역시는 최근 젊은 층을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두바이 쫀득 쿠키(일명 두쫀쿠)’의 소비가 급증함에 따라, 해당 제품을 조리·판매하는 음식점 및 무인 식품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집중 위생점검에 나선다.


‘두바이 쫀득 쿠키’는 겉은 마시멜로우 반죽으로 쫀득하면서 속은 피스타치오 크림과 카다이프(중동식 페이스트리)를 넣어 바삭한 식감을 가진 간식이다. 최근 카페와 편의점, 배달 플랫폼 등을 통해 판매량이 크게 늘고 있다.

이에 대구시는 식품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2월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9개 구·군과 함께 ‘두쫀쿠’를 배달·판매하는 음식점과 무인 점포 144개소를 점검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식품의 위생적 취급 ▲소비기한 경과제품 판매 여부 ▲시설기준 및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최소 판매 단위 제품의 무단 분할 판매 등이다. 특히 최근 2년간 점검 이력이 없거나 영업장 면적이 좁은 업소를 위주로 살펴볼 예정이다.

또 대구시는 위생점검과 더불어 음식점에서 판매되는 ‘두쫀쿠’ 5종을 수거해 보건환경연구원에 정밀 검사를 의뢰하고, 안전성 여부를 꼼꼼히 확인할 방침이다.

노권율 대구광역시 위생정책과장은 “대구시는 급변하는 식품 소비 경을 면밀히 분석해 선제적인 위생점검을 이어나가고 있다”며 “인기 간식인 ‘두바이 쫀득 쿠키’에 대한 철저한 관리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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