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사제동행 어울림 미술전시회 및 제 36회 교원미술전시회 개최

송민수 / 기사승인 : 2025-12-04 11: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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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사와 학생이 함께한 창작의 기쁨, 예술로 꽃피운 배움과 성장을 나누다 -

◦ 12월 3일부터 7일까지 구리아트홀 갤러리에서 사제동행 미술전시회 및 제36회 구남전(교원미술전시회) 개최
◦ 관내 초·중등 59개교 학생 및 교원 22명 참여, 총 81점의 다채로운 작품 전시
◦ 소통과 공감, 나눔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꿈과 재능을 펼칠 수 있는 다양한 기회 창출
◦‘함께 성장하며 미래를 열어가는 행복교육 구리남양주' 비전 실현의 장



[남양주시 세계타임즈=송민수 기자] 경기도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교육장 서은경)은 2025년 12월 3일(수) 오후 5시, 구리아트홀 갤러리에서 '2025 구리남양주 어울림 사제동행 미술전시회 겸 제36회 구남전' 개회식을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이번 전시회는 12월 3일(수)부터 12월 7일(일)까지 열리며, ‘함께 성장하며 미래를 열어가는 행복교육'이라는 구리남양주 교육 비전 아래, 지역사회와 교육공동체가 예술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됐다.
 




‘2025 구리남양주 어울림한마당'의 일환으로 열린 이번 전시회에는 관내 초등학교 35개교, 중등학교 24개교 등 총 59개교의 학생들과 교원 22명이 참여하여 총 81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특히 교사의 세심한 지도 아래 학생들이 서로 협력하며 완성한 작품들은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열정이 돋보이며, 창작 과정에서 경험한 소중한 배움의 결과를 공유한다.
 

사제동행 어울림 미술전시회는 단순한 작품 전시를 넘어 교사와 학생의 협력적 예술교육 성과를 공유하는 장으로 자리매김해왔다. 또한, 구리·남양주 지역 교사들의 미술 모임인 구남전(교원미술전시회)이 36회째를 맞이하여 함께 개최됨으로써, 지역 미술 문화 발전과 교원들의 예술적 성장을 도모하는 의미를 더했다.
 

 

이날 개회식에는 서은경 교육장을 비롯하여 백경현 구리시장, 이은주 도의원, 진화자 구리문화재단 대표이사 등 주요 내빈과 관내 교장·교감, 교사, 학생, 학부모 등 280여 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현악 중주팀의 축하 연주를 시작으로 내빈 인사말씀, 학교 관계자 소감 발표, 리본 커팅식 순으로 진행되었다.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서은경 교육장은 인사말을 통해 “학생과 교사가 함께 협력하여 하나의 작품을 완성해낸 그 과정 자체가 오늘 우리가 보고 느낄 작품들만큼이나 소중한 창의배움의 결과”라며, “이 전시회가 앞으로도 우리 교육공동체 안에 ‘함께 배우고 함께 성장하는 예술문화’의 밑거름이 되기를 진심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학생들의 예술적 잠재력을 펼칠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교육공동체의 단합과 협력을 통해 미래 교육의 비전을 더욱 견고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 작품은 구리아트홀 갤러리뿐만 아니라 QR코드를 통한 온라인 갤러리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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