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원 대상은 39세 이하(1986.1.1. 이후 출생) 부산 지역 청년창작예술인 300명 선발
◈ 공모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부산문화재단(또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누리집 참조 또는 (재)부산문화재단 창작지원1팀(☎051-745-7233)으로 문의

[부산 세계타임즈=이용우 기자]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부산문화재단과 함께 지역 청년 예술인들이 창작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발표 이전 단계의 실질적인 준비 과정을 지원하는 『2026년 K-Art 청년창작자 지원사업』 공모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원사업 분야는 문학, 시각예술, 공연예술(연극·뮤지컬·무용·클래식·전통예술), 다원예술, 융·복합예술 등 기초예술 전반이며, 작가, 연출가, 안무가, 작곡가, 평론가 등 직접 창작을 수행하는 예술인을 중심으로 지원한다.
시는 이번 사업이 기성 예술인과 단체 위주의 지원 체계에서 벗어나, 지역 순수예술 청년들의 고질적 고충인 생활 불안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창작 생태계를 조성하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지원 대상은 39세 이하(1986.1.1. 이후 출생)의 청년 예술창작자 개인으로 300명을 선발하여 연 900만 원을 상·하반기로 나누어 지급한다.
특별한 사정이 없으면 2027년까지 2년간 지원될 예정이며, 지속적으로 창작 과정 및 성과를 점검할 계획이다.
공모 신청은 3월 4일 오후 3시부터 3월 31일 오후 3시까지 국가문화예술 지원시스템(NCAS)으로 온라인 접수하며, 심사결과는 부산문화재단과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을 통해 부산문화재단 누리집(https://www.bscf.or.kr/)에 공고할 예정이다.
사업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부산문화재단(https://www.bscf.or.kr/) 또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https://www.arko.or.kr/)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사항은 (재)부산문화재단 창작지원1팀(☎051-745-7233)으로 문의하면 된다.
조유장 시 문화국장은 “한국문화의 우수성이 전 세계적으로 확산하고 있으며 향후 글로벌 콘텐츠 시장을 주도하기 위한 부산 지역 청년예술인들의 창작의욕 확대와 여건 조성은 필수적인 선결 과제이다”라며, “시는 'K-아트 청년 창작자 지원사업'을 비롯하여 청년예술인들이 지역에 안착하여 자신의 꿈을 실현할 수 있는 문화선진도시 부산이 될 수 있도록 청년문화 활성화 정책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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