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사회서비스원, 탄소중립 실천 ‘조직문화 교육’ 실시

송민수 기자 / 기사승인 : 2026-04-02 11: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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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식물 체험 통해 직무 스트레스 완화·지속가능한 사무환경 조성

 

▲경기도사회서비스원 임직원이 2026년 경기도사회서비스원 조직문화 교육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경기도사회서비스원)
[경기도 세계타임즈 = 송민수 기자] 경기도사회서비스원(원장 안혜영)은 지난 4월 1일 ‘2026년 경기도사회서비스원 제1차 조직문화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조직문화 교육은 경기도사회서비스원 본부 전 직원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실천과 지속가능한 사무환경 구축’을 소주제로, 장애인직업재활시설 ‘혜성일터’ 소속 강사가 진행하였으며, 직원들이 직접 화분에 식물을 심는 체험형 교육으로 운영됐다.

교육은 임직원의 직무 스트레스 감소와 심리적 안정감 확보를 위해 기획되었으며, 기관의 ESG 경영 실천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생활 속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되었다.

교육은 ▲공기정화 식물 관리법 및 효과 등 이론교육 ▲화분 심기 등 실습교육으로 구성되었다. 이는 반려식물을 활용한 사무공간의 그린테라피 구현과 식물 돌봄을 통한 정서적 회복력 강화를 통해 건강한 조직문화 구축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사무실 내 1인 1식물 배치로 실내 이산화탄소(CO2)를 흡수하고 산소를 방출하여 사무실 내 공기 정화 효과가 있을 것이다.

교육에 참여한 한 직원은 “책상 위의 작은 숲을 만들며 기관의 친환경 경영에 동참한다는 자부심을 느꼈다”며, “팀원들과 반려식물 성장 과정을 공유하며 자연스럽게 소통의 기회가 늘어나고 더욱 돈독하고 건강한 조직문화가 형성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기도사회서비스원 안혜영 원장은 “임직원들이 반려식물을 가꾸며 일상의 직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이를 긍정적인 정서적 자산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이번 교육을 구성했다”며, “특히 이번 교육은 4월 5일 식목일을 맞아 직원들이 제안한 사업으로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탄소 중립 실천과 직원의 행복이 공존하는 초록빛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다각적인 지원과 교육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반려식물 만들기 활동을 진행 중이다.(사진=경기도사회서비스원)
한편,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은 건강한 조직문화를 위해 조직문화 교육을 정기적으로 편성하는 등 상호 존중하고 협력하는 조직문화 구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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