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고등학교, 그들의 희망을 당신과 함께 꽃피우다

임도윤 / 기사승인 : 2018-08-13 11: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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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세종호수공원에서 위안부 문제 해결 기금 마련 행사 개최

 

 

 

[세종=세계타임즈 임도윤 기자] 양지고등학교(교장 이승표, 이하 양지고)는 12일 세종호수공원 무대섬 일대에서 위안부 문제 해결 기금 마련을 위한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14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맞아 양지고의 유네스코, 미용, 미술 동아리가 연합하여 기획했으며, 일본군 위안부에 대한 역사적 사실을 행사를 통해 세종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올바른 역사 인식을 제고하고자 추진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부채만들기 ▲역사체험 머리땋기 ▲노란나비 종이접기 ▲위안부관련 일러스트 컬러링 ▲위안부 할머니들께 편지쓰기 ▲위안부 소녀상과 사진 촬영 등 다양한 체험형 부스로 운영했으며, 행사의 모든 수익금은 나눔의 집으로 전액 기부될 예정이다. 

 

행사에 참여한 양지고 정명진 학생은 “일본군 위안부 문제는 아직 제대로 해결되지 않은 문제이다”며“위안부 문제의 올바른 인식으로 일본 정부의 역사 왜곡에 끝까지 대응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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