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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동전쟁 대응 ‘비상경제 긴급점검회의’ 진행 모습.(사진=남양주) |
이날 회의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부시장과 간부 공무원,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주택도시공사(GH), 경기동부상공회의소 등 관계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최근 중동지역 분쟁 장기화에 따른 경제 상황을 공유하고 대응 방안을 점검했다.
참석자들은 국제유가 상승과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물가 상승 압력 증가 등 대외 불확실성이 지역경제 전반에 미칠 영향을 집중적으로 분석했다. 특히 건설 자재비와 물류비 상승이 도시개발 사업과 기업 경영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점에 공감하고, 선제적 대응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에 따라 시는 민생경제 안정과 산업 피해 최소화를 목표로 비상경제 대응체계 구축에 나섰다. 주요 대책으로는 △소비·투자 분야 예산의 신속 집행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경영안정 지원 확대 △장바구니 물가 점검 강화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강화 △대중교통 및 물류업계 지원 △농자재 가격 및 수급 동향 관리 등이 포함됐다.
아울러 시는 에너지 수급 안정과 비용 절감을 위해 공용차량 5부제를 시행하고 공공부문 에너지 절약을 강화할 계획이다. 주유소와 석유 판매업소에 대한 점검도 확대해 유통 질서를 바로잡고, 가격 불안 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신도시 조성 등 대규모 개발사업에 대해서는 원자재 수급 상황과 공사비 상승 요인을 면밀히 점검해 사업 지연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사업 추진을 도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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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동전쟁 대응 ‘비상경제 긴급점검회의’현장.(사진=남양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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