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2026 학부모 허그(HUG)레터 [아이와 마음을 잇는 부모의 말 연습 프로젝트] 매달 발행

송민수 / 기사승인 : 2026-02-02 11:3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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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모의 말 연습을 통한 아이의 마음 이해와 존중 소통 확산
◦ 허그(HUG)레터와 교육 영상 연계를 통한 부모-자녀 공감 대화 실천
◦ 따뜻한 언어 습관을 통한 자녀 자존감 향상과 관계 회복
[남양주시 세계타임즈=송민수 기자]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교육장 서은경)은 2026년, 가정 내 긍정적 소통 문화를 확산하고 부모-자녀 관계의 정서적 연결을 강화하기 위해 학부모 허그(HUG)레터 「아이와 마음을 잇는 부모의 말 연습 프로젝트」를 매달 발행할 예정이다.(HUG-Help, Understanding, Grow)


이번 허그(HUG)레터는 2020년 세이브더칠드런의 「그리다 100가지 말상처」 콘텐츠를 바탕으로, 부모가 자녀에게 존중과 공감을 담은 언어를 사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이 직접 제작한 「부모의 말 아이의 마음」 교육 영상을 연계하여 구성하였다.

일상 속에서 무심코 건네는 말이 아이의 마음에 남기는 영향을 이해하고, 상처 주는 말 대신 관계를 회복하는 따뜻한 언어를 연습하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다.

허그(HUG)레터는 월별 주제에 따라 영상 자료, 말 연습 실천 과제, 가정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대화 예시, 학부모 실천 후기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학부모가 직접 실천 경험을 기록하고 공유하는 참여형 설문과 후기 작성을 통해, 가정 내 변화를 스스로 발견하고 확산하는 구조로 설계되었다.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부모가 자녀의 감정을 존중하며 대화하는 문화를 확산하고, 자녀의 자존감 향상과 건강한 가족 관계 형성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더 나아가 학부모가 교육의 동반자로서 함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 문화를 조성하는 것에 의미가 있다.

서은경 교육장은 “부모의 한마디가 아이의 하루를, 나아가 삶의 방향을 바꿀 수 있다”며 “허그(HUG)레터가 가정에서 따뜻한 말의 씨앗을 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부모와 함께하는 소통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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