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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치도 |
대상지는 1978년 11월 재개발구역으로 최초 결정된 이후 2020년 9월 관리처분계획인가 된 구역으로, 최근 코로나19에 따른 관광객 및 이용객 감소 등 여건 변화에 대응하기 위하여 주용도를 숙박시설에서 업무시설로 변경하는 정비계획(안)을 수립하였다.
동자동 제2구역 정비계획 변경 결정(안)은 지상27층 업무, 판매, 문화 및 집회시설 2개 동으로, 용적률 1,100%이하, 높이 135m이하 규모로 결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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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체조감도(건축계획(안)) |
지상2층 약3,400㎡규모 국제회의시설(준회의시설)을 도입하여 서울역 일대 도심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동자동 구역 내 미 확보 기반시설(도로, 공원) 공공기여를 통하여 구역 내 기반시설 정비가 완료될 예정이다.
이번 정비계획 변경 결정으로 업무시설 및 판매시설 등 복합 시설이 도입됨으로써 도심 업무수요에 대응하고 가로활성화 및 주변 보행·교통여건 개선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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