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조정교부금 13억 원 투입…조명 개선·테마형 경관 조성 추진
주광색 조명 적용해 안전 확보…생활형 친수공간 완성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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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준호 의원 경기도 특조금 8억에 추가된 5억 집행 앞두고 현장 점검 모습. |
고준호 의원은 지난 1월 29일 봉일천 공릉수변광장 경관조성사업 현장을 찾아, 2025년 추가로 확보한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5억 원의 구체적인 집행 계획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2024년 특별조정교부금 8억 원을 투입해 조성된 봉일천 친수공간이 주민들의 생활공간으로 자리 잡은 이후, 야간 조명 부족과 이용 편의성 문제를 보완하기 위한 후속 사업 추진 상황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고 의원은 산책로와 주요 동선을 따라 조명 설치 위치와 밝기, 이용 흐름 등을 세심하게 점검하며 관계 부서에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산책로와 주요 구간에는 주광색 조명을 적용해 시인성과 안전성을 높이고, 단순한 조명 설치를 넘어 테마형 경관 연출 방안도 함께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 아울러 광장 내 일부 유휴 공간을 보강해 전체 면적을 확장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제시했다.
고 의원은 “2024년 확보한 특별조정교부금 8억 원으로 수변광장 조성과 화장실 설치가 이뤄지며, 이곳은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찾는 생활 밀착형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며 “다만 야간에는 조명이 충분하지 않아 이용에 불편이 남아 있는 만큼, 주광색의 맑고 선명한 조명으로 안전을 우선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조리읍의 밤을 대표하는 ‘빛의 수변광장’으로 완성해 나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현장 점검 과정에서 산책 중이던 한 주민은 “산책하기에는 좋아졌지만 주차장이 없어 아쉽다”고 의견을 전했고, 이에 고 의원은 향후 이용 수요 증가를 고려한 주차 공간 확보 필요성에 공감했다. 참석자들 역시 주차 문제를 중·장기적으로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로 인식했다.
고 의원은 “공간이 좋아질수록 찾는 사람은 자연스럽게 늘어날 수밖에 없다”며 “조명 개선과 경관 테마 조성뿐 아니라 접근성과 주차 문제까지 함께 고민하는 것이 진정한 생활형 친수공간 완성”이라고 말했다.
이어 “사업이 마무리되면 감성적인 ‘빛의 수변광장’으로 플리마켓과 버스킹 등 다양한 문화공연이 가능한 공간으로 발전할 것”이라며 향후 활용 구상도 밝혔다.
끝으로 고준호 의원은 “이곳을 사람들이 머무르고 이야기가 쌓이는 공간으로 만들고 싶다”며 “변화가 없던 하천 공간이 주민들의 일상에 위로와 감동을 주는 장소가 되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밝혔다. 또 “운정신도시와 농촌 지역이 함께 공존하는 파주시의 특성을 고려해 문화·휴식·안전 인프라가 균형 있게 확충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현장을 직접 살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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