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교육지원청, ‘평화의 땅 파주에서 피어나는 글로벌 연대’

송민수 / 기사승인 : 2026-03-24 11:5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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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주교육지원청, 경기 북부 국제교류 거점(Hub)으로 도약
◦ 연수·공동 프로젝트 등 협력 기반 글로벌 교육 생태계 구축


[파주시 세계타임즈=송민수 기자] 파주교육지원청(전선아 교육장)은 경기도교육청의 2026년 국제교류 협력 사업을 총괄·선도할 거점(Hub) 교육지원청으로 선정되었다.


이에 따라 파주교육지원청은 고양, 김포, 동두천양주, 연천 등 교육지원청과 함께 국제교류 협력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에 파주 교육지원청은 북부권 국제교류 클러스터의 허브로서 지역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국제교육 모델 확산을 이끌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클러스터 기반 협력체계 구축 ▲교육공동체 역량 강화 ▲현장 중심 밀착 지원 ▲국제교류 협력 프로젝트 운영을 핵심으로 추진된다. 특히 북부권 국제교류 관심학교와 파주 중점학교를 1:2로 멘토링 체계를 구축해 학교 간 동반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국제교류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를 북부권 5개 교육지원청(파주, 고양, 김포, 동두천양주, 연천)이 공동으로 기획·운영한다.‘국제교류 첫걸음’, ‘국제교류 수업 적용’, ‘국제 파트너십 확대’ 등 단계별 연수를 통해 교원의 국제교류 전문성을 체계적으로 높이고, 현장 적용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파주교육지원청은 국제교류 통합 지원단(E.A.R.T.H.*)을 운영하여 프로그램 기획·운영, 학교 컨설팅, 우수사례 공유 등 현장 중심 지원을 강화한다. 이를 통해 기존 분절적으로 운영되던 국제교류 사업을 통합하고 행정 효율성을 높일 방침이다.
 

아울러 학생 참여형 국제교류 프로그램도 확대된다. DMZ를 활용한 평화 프로젝트, 생태·환경 협력 활동, K-콘텐츠 문화교류, 전통문화 체험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한 특색 있는 국제교류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영국 글로스터셔와의 협력, 호주 직업교육기관(TAFE) 연계 교류 등 다양한 글로벌 협력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파주교육지원청 전선아 교육장은 “파주교육지원청은 2025년 국제교류 중심 교육지원청(확장형)으로서의 경험을 토대로 북부권 허브로서 지역 간 협력과 동반 성장을 이끌며,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을 키우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E.A.R.T.H. 지원단

북부권 통합 국제교류 지원단으로서 Eduation(교육), Action(행동), Relationship(상호작용), Transnational(초국가적), Harmony(조화)의 약자로 초국가적 연결을 통해 전지구적 차원의 문제를 국제 학생 상호작용으로 함께 고민하여 해결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세계 시민으로 조화로운 인류 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교육행동을 의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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