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세계타임즈=심하린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지난 19일 재외동포웰컴센터에서 ‘이주배경학생 상담 및 통역 지원단 역량 강화 워크숍’을 실시했다.
이번 워크숍은 이주배경학생의 심리적 안정과 원활한 학교 적응을 돕는 상담사 및 통역 활동가들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학교 현장의 언어 장벽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 활동 중인 전문가 40여 명이 참석한 이번 교육은, 상호문화 통역 및 중재 교육을 중심으로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학생과 학부모를 깊이 있게 이해하고 효과적으로 소통하는 방법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문화적 차이로 발생할 수 있는 의사소통 문제를 사전에 파악하고 이를 중재하는 역량을 강화하는 데 주력함으로써, 이주배경학생 지원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연수에 참여한 한 상담사는 “이주배경학생들이 처한 특수한 상황을 역지사지로 느껴볼 수 있는 뜻깊은 기회였다”며 “현장에서 상담 활동을 수행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얻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저작권자ⓒ 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