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세계타임즈 장경환 기자] 부산광역시립구포도서관(관장 권영식)은 오는 10월 31일 오후 3시 구포도서관 1층에서 ‘김애란 작가와 함께 하는 북토크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 콘서트는 지역주민들의 독서문화 저변확대를 위해 마련한다.
이 행사는 현악 3중주 연주, 작가 강연, 독자와 작가의 공감 토크 순으로 진행한다.
‘비토스트링’ 현악 3중주 팀이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로 ‘사랑의 인사’, ‘그대를 사랑해’, ‘번개폴카’ 등 곡을 연주하며 행사 분위기를 돋운다.
이어 김 작가가 ‘소설, 삶을 담는 그릇’ 주제로 작가와 소설 속 주인공의 삶, 작품 배경에 대해 강의한다.
아울러, ‘바깥은 여름’, ‘달려라 아비’, ‘침이 고인다’, ‘두근두근 내 인생’ 등 김 작가의 작품에 대해 독자들과 함께 깊은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중학생 이상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여 희망자는 구포도서관 홈페이지(www.gupolib.or.kr)를 통해 선착순 신청하면 된다. 문의 평생학습과(330-6362~4).
권영식 관장은 “이 행사를 통해 지역주민들이 문학을 좀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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