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권 통일플러스센터, 개관 1주년 기념 ‘통일플러스페스티벌’ 개최

김민석 / 기사승인 : 2025-10-19 12: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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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년간 방문객 1만 명·프로그램 참여자 5천 명… 지역 통일문화 플랫폼으로 성장 [강원도 세계타임즈=김민석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오는 10월 25일(토) 오전 10시 30분, 춘천 삼천동 강원권 통일플러스센터 및 수변공원 일원에서 센터 개관 1주년을 기념한 「통일플러스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개관 1주년을 맞아 도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 친화형 축제로, 개회식과 공연, 체험 프로그램, 가족 투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강원권 통일플러스센터는 2024년 개관 이후 방문객 1만여 명, 프로그램 참여자 5천여 명을 기록하며 지역사회 속 통일문화 확산 거점으로 자리매김했다.

 센터는 북한 이해 교육, 통일 관련 전시·체험, 참여형 프로그램 등 주민 생활과 밀착된 통일문화 콘텐츠를 운영해왔다.

 특히, 강원특별자치도의 접경지역 특성을 살려 디엠지(DMZ) 및 인근 평화·안보 자원을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연계한 「통일 핫스팟 투어」 등 현장 중심의 프로그램을 추진, 도민이 직접 평화와 통일을 체감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했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강화하고 통일문화의 교육·문화적 파급효과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통일부의 권역별 통일플러스센터 사업 취지에 따라, 강원권 센터는 지역–정부–민간을 잇는 참여와 소통의 장으로서 주민 친화적 프로그램을 통해 평화와 통일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는 데 힘써왔다.

 이명권 강원권 통일플러스센터장은 “지난 1년 동안 도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 덕분에 센터가 의미 있는 성장을 이뤘다”며, “이번 페스티벌을 계기로 통일문화 확산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하는 열린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통일플러스페스티벌’은 ▲도민의 통일 공감대 확산 ▲청소년·가족 참여형 체험 제공 ▲접경지역 자원 연계 평화·문화 활성화 ▲센터 정체성 강화 및 향후 사업 확장 기반 마련 등 다양한 성과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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