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타 시도 학생 1,503명 유입...경북 고교 경쟁력 확인!

한윤석 / 기사승인 : 2026-03-28 12: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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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스터고․특성화고 중심 직업계고 학생 유입 증가세 -


[경북 세계타임즈=한윤석 기자]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2026학년도 고입 전형 분석 결과, 타 시도에서 경북 지역 고등학교로 진학한 학생은 총 1,503명이며, 타 시도 고등학교로 진학한 학생은 400명으로 나타났다고 27일 밝혔다.


전체 유입 학생 1,503명 가운데 마이스터고와 특성화고 등 직업계고로 진학한 학생은 총 989명으로, 지난해 971명보다 18명이 증가했다.

세부적으로는 마이스터고에 279명이 진학해 전체 마이스터고 모집 정원의 31.2%를 차지했으며, 특성화고에는 710명이 진학해 특성화고 모집 정원의 16.9%를 차지하는 등 전국 단위 모집 직업계고로의 학생 유입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

또한 일반고의 경우 타 시도에서 유입된 학생이 220명으로 타 시도로 유출된 학생 84명의 약 2.6배로 나타났으며, 자율형사립고는 유입 270명, 유출 1명으로 집계됐다.

지난해에도 타 시도에서 경북 고등학교로 진학한 학생은 1,561명, 타 시도 유출 학생은 376명으로 나타나는 등 해마다 경북의 학교를 찾는 학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학령인구 감소와 지방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신산업과 지역 전략산업 중심의 학과 개편과 교육과정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기업이 요구하는 맞춤형 취업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유연하고 통합적인 직업교육 체제를 구축해 온 것이 학생 유입 증가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해외 우수유학생 유치 등을 통해 글로벌 수준의 직업교육 환경을 조성하며 세계 속에서 경쟁력 있는 직업교육 모델을 만들어 가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인재 육성을 위한 경북교육의 도전과 혁신이 학생과 학부모, 학교, 기업의 신뢰로 이어질 때 교육 경쟁력은 더욱 높아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경북교육 시스템과 정책을 통해 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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