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평창국제평화영화제, 다양한 프로모션 부스 운영

김민석 / 기사승인 : 2022-06-23 12:2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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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창군, 삼양목장, bbb 코리아, 베리로컬, 강원대학교 실감미디어학과 참여
▲ 다양한 체험을 선사하는 프로모션 부스 선보여
▲ 상단 왼쪽부터 평창군, 삼양목장, 하단 왼쪽부터 bbb 코리아, 베리로컬, 강원대학교 실감미디어학과

 

[세계타임즈=강원도 김민석 기자] 2022 평창국제평화영화제가 영화제를 찾는 관객들에게 다양한 체험을 선사할 수 있는 프로모션 부스를 운영한다. 올해는 평창군을 비롯해 삼양목장, bbb 코리아와 베리로컬, 강원대학교 실감미디어학과가 함께 한다.


 평창군 부스에서는 관광안내센터가 운영된다. 평창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을 위해 관광지와 관광 자원을 소개하고 관광 안내 지도와 관광 상품을 안내하는 리플릿 등을 비치해 둘 예정. 2024년에 개최되는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소식도 미리 엿볼 수 있다.

 삼양목장 부스에서는 삼양식품의 대표 브랜드 불닭볶음면 푸드 체험존을 즐길 수 있다. 올해로 50주년을 맞이하는 삼양목장은 600만평의 대관령 푸른 초원에 있는 국내 최대의 유기초지 목장으로 언덕 위 풍력발전기는 자연 바람을 이용한 국내 최대 규모의 친환경 에너지원으로 유명하다. 6월 24일부터 28일까지 영화제 티켓을 지참해 삼양목장에 방문하면 입장료 2000원을 할인해주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bbb코리아는 20개 언어, 4천 5백여 통역 봉사자와 함께 “언어·문화 장벽 없는 자유로운 소통의 세상”을 만드는 언어·문화 NGO로, 새로워진 ‘bbb 통역’ 앱 체험과 B퀴즈 이벤트, 미얀마&베트남 문화 체험, BBTI 테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는 부스를 준비했다.

 춘천일기가 새롭게 런칭한 로컬라이프&크리에이티브 큐레이션 플랫폼 베리로컬(verylocal)에서는 ‘tomatoro’ 로컬 수제 맥주를 시음하고 구매할 수 있다. 베리로컬은 강원 지역 곳곳에서 활동하는 창작자들과 브랜드를 연결해 새롭고 즐거운 로컬 라이프를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 플랫폼으로, 올해 영화제 부스에서 다양한 로컬 브랜드를 만나볼 수 있다.

 강원대학교 실감미디어학과 부스에서는 실감미디어학과에서 진행한 프로젝트 전시를 관람하고 체험할 수 있다. 언리얼 엔진을 이용한 VR영상과 버추얼 프로덕션, 얼굴 모션 캡쳐를 체험할 수 있는 부스가 설치된다.

 프로모션 부스는 영화제 주 행사장인 올림픽메달플라자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23일은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24일부터 27일까지는 오전 10시부터 저녁 7시까지 운영된다.

 매년 평화를 모토로 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만날 수 있는 평창국제평화영화제는 이번주 목요일부터 6일간 강원도 평창 대관령면 일원에서 열리며 ‘위드, 시네마(with, CINEMA)’라는 슬로건으로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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