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3시부터 시작된 이날 축제는 풍물패 길놀이 공연으로 시작해 전통 민속놀이 체험과 예술 공연, 달집태우기, 불꽃놀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현장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 어르신, 청소년 등 다양한 계층의 주민이 참여해 함께 어울리며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을 이루는 전통문화 한마당이 펼쳐졌다.
특히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달집태우기’에서는 높이 10m 규모의 대형 달집이 설치돼 눈길을 끌었다. 주민들은 소원지를 달집에 걸고 함께 달집을 태우며 한 해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다. 이어 강강술래와 불꽃놀이가 펼쳐지며 안양천 밤하늘을 수놓았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달집에 담긴 모든 구민의 소망이 이루어지고, 가정마다 건강과 평안이 가득하길 바란다”며 “양천구가 더욱 발전하고 모든 양천구민이 행복한 2026년이 되길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사진1) 양천구, ‘2026 정월대보름 민속축제’에서 달집을 태우며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고 있는 모습

사진2) 양천구, ‘2026 정월대보름 민속축제’에서 투호 놀이를 즐기고 있는 이기재 양천구청장과 어린이

사진3) 양천구, ‘2026 정월대보름 민속축제’에서 외줄타기 공연을 구경 중인 구민들

사진4) 양천구, ‘2026 정월대보름 민속축제’에서 원반 고리 던지기를 하며 즐거워하고 있는 구민들

사진5) 양천구, ‘2026 정월대보름 민속축제’에서 떡메치기 체험 중인 어린이들

사진6) 양천구, ‘2026 정월대보름 민속축제’에서 널뛰기 체험 중인 구민들

사진7) 양천구, ‘2026 정월대보름 민속축제’에서 윷놀이를 즐기고 있는 구민들

사진8) 양천구, ‘2026 정월대보름 민속축제’에서 소원지를 작성하고 있는 어린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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