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대학교, ‘제12회 상주 전통명주 국제패션페스티벌’ 동상, 장려상 수상

이영진 기자 / 기사승인 : 2018-10-20 12:3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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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제12회 상주 전통명주 국제패션페스티벌에서 동상을 수상한 강다향 학생과 작품(유한대학교 i –패션디자인학과 3학년) 오른쪽에서 첫 번째(작품과 모델) 두 번째 학생(강다향 학생)>

 

[부천시=세계타임즈 이영진 기자] 유한대학교(총장 이권현)는 최근 ‘제12회 상주 전통명주 국제패션페스티벌’에서 i-패션디자인학과 3학년에 재학 중인 강다향 학생이 본선에 올라온 우수한 경쟁자들을 재치고 동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고 밝혔다.  

 

 상주시가 주최한 ‘제12회 상주 전통명주 국제패션페스티벌’은 대한민국 전통 소재인 명주산업의 기초산업 육성 및 신진 디자이너 발굴을 위해 지난 2007년 처음 시작돼 매년 열리고 있다. 콘테스트 결선 무대인 이 날 행사에서는 예선을 통과한 94개의 전통명주 패션디자인이 패션쇼를 통해 최종 심사를 받았다. 올해 콘테스트는 한국을 포함하여 해외대학, 대학원 재학생과 졸업한 신진 디자이너를 대상으로 접수를 받았으며, 예선(서류심사)을 거쳐서 94개 작품이 본선에 진출하여 패션쇼를 통해서 경합을 벌였다. 

 

▲ <사진 : 제12회 상주 전통명주 국제패션페스티벌에서 동상을 수상한 강다향학생(유한대학교 i –패션디자인학과 3학년)의 작품이 본선에서 72번 번호표를 달고 런웨이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대회 본선에서 동상을 수상한 강다향 학생을 비롯하여 장려상에 문세영 학생과 김민경 학생까지 오르게 되는 수상 성과를 이룬 유한대학교 i-패션디자인학과 학과장 강성욱 교수는 “전국각지의 패션디자인학과 학생들이 참가하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대회인 만큼 다른 학교의 출전학생들의 준비사항도 알아보고 다양한 패션정보를 습득해야하는 과정이 필요했으며 많은 경험이 있는 4년제 대학들과의 경쟁에서 부담도 컸었다고 한다. 하지만 유일한 박사님의 도전정신을 가지고 끝까지 최선을 다했으며 이러한 과정을 통해서 작품을 완성해보니 좋은 결과가 있었던 것 같다. 강다향 학생이 예선부터 잘 준비해왔고 본선까지 잘 준비하면서 좋은 성과를 내고 나니 그동안 많은 것을 지도하고 도와주신 학과의 박은주 교수님과 조주연 교수님 그리고 주미영 교수님께 정말 감사드린다고”고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출전을 지도한 조주연 교수는 “다른 대학팀들보다 작품디자인의 차별화와 전통명주의 소재특성을 잘 살린 디테일에 중점을 두어 지도하였으며 패션작품의 특성상 미적인 감각을 표현해서 완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만들었기 때문에 좋은 성과가 있었던 것 같다. 동상을 받은 강다향 학생이 잘 따라와 줘서 고마웠다 좋은 성과를 얻게 되어서 보람을 느낀다고”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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