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회관 순회하며 정성껏 구운 붕어빵 함께 나눠

[강화군 세계타임즈=심하린 기자] 강화군 양사면(면장 이지영)이 지난 12일부터 5일간, 양사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성기)와 함께 각 리 마을회관을 순회하며 ‘마을愛(애) 온기 나눔 붕어빵 데이’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추운 겨울을 보내는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일상 속 작은 나눔을 통해 이웃 간의 정을 나누고자 추진됐다.

행사에서 위원들은 어르신들과 담소를 나누며 겨울철 건강과 생활 불편 사항을 살피는 한편, 정성껏 구운 붕어빵을 주민과 나누며 따뜻한 안부를 여쭙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행사는 최근 관외 전입 주민이 증가함에 따라 기존 주민과 전입 주민이 자연스레 어울릴 수 있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돼 지역 공동체 결속을 강화하는 데에도 기여했다.
김성기 위원장은 “추운 겨울일수록 이웃 간의 작은 관심과 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비롯해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따뜻한 마을 공동체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지영 양사면장도 “마을회관을 직접 찾아가 주민 한 분 한 분의 안부를 살피고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데 의미를 두고 이번 행사를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양사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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