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빌딩 속, 굿 샷!” 중구, ‘을지누리 스크린 파크골프장’ 개장

이장성 / 기사승인 : 2026-03-01 12:52:05
  • -
  • +
  • 인쇄
ㅇ 지난 23일, 을지누리센터 6층에 5타석 규모 스크린 파크골프장 개관
ㅇ 좌·우 양타석 및 단차 없앤 무장애(Barrier-Free) 타석으로 이용 편의 강화
ㅇ 입문자 위한 생활체육 교실 운영, 매달 19~22일 중구민 우선 접수제 시행
▲ 무장애 타석(좌·우 양타석)

 

[중구 세계타임즈=이장성 기자] 서울 중구는 지난 23일, 을지로 도심 한복판에 위치한 을지누리센터 6층에 ‘을지누리 스크린 파크골프장’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


이번에 문을 연 파크골프장은 총 5개 타석 규모다. 이 중 1개 타석은 왼손 이용자도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좌·우 양타석’이다. 특히, 해당 타석은 단차를 없앤 ‘무장애(Barrier-Free)’ 설계를 적용해 고령층과 장애인 등의 이용 편의를 높였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하루 4회차(회차별 2시간)로 운영된다. 정원은 회차별 최대 20명(타석당 4명)이고,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는 보호자를 동반해야 한다.

이용료는 타석당 중구민 1만 2천 원, 타 구민 2만 원이다. 현장에서 신분증을 맡기면 골프채를 무료로 대여할 수 있어, 별도의 장비 준비 없이도 누구나 가볍게 방문해 즐길 수 있다.

구는 파크골프를 처음 접하는 구민들을 위해 매주 월·수요일 오후 ‘생활체육 교실’을 열고 기초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매달 19일부터 22일까지 현장에 방문해 다음 달 이용일을 먼저 예약할 수 있는 ‘중구민 우선 접수제’도 시행한다. 이때 거주지는 중구 건강마일리지 앱이나 주민등록초본 등을 통해 확인한다.

타 구민을 포함한 일반 접수는 매달 23일부터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홈페이지나 현장에서 신청할 수 있다. 잔여 타석이 있는 경우 당일 현장 이용도 가능하다. 상세 내용은 을지누리 스크린 파크골프장(☎02-2275-3760)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 밖에도 중구는 늘어나는 파크골프 수요에 발맞춰 작년 12월 시범 운영을 마친 충무스포츠센터(6타석)와 훈련원공원(1타석)을 올해 1월부터 정식 운영하고 있다. 유락종합사회복지관(1타석) 역시 오는 3월 16일 시범 운영에 들어가 4월 정식으로 문을 연다.

구 관계자는 “삭막한 빌딩 숲 사이에서 파크골프를 즐기며 활력을 충전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 생겼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집과 직장 근처에서 편리하게 운동할 수 있도록 생활체육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세계타임즈 구독자 여러분 세계타임즈에서 운영하고 있는 세계타임즈몰 입니다.
※ 세계타임즈몰에서 소사장이 되어서 세계타임즈와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합시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이 기사를 후원합니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후원하기
뉴스댓글 >

HEADLINE

포토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