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화군 세계타임즈=심하린 기자] 강화군 화도면(면장 조순이)이 지난 7일, 마니산 매표소 인근에서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한 ‘3월 안전 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건조한 봄철을 맞아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은 강화군 의용소방대 산불 예방 캠페인과 연계해 진행됐으며, 화도면 직원과 강화소방서, 산불 감시원, 동막·화도 의용소방대 등 6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마니산 매표소 일원에서 등산객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홍보 활동을 펼쳤다. 특히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취사 및 화기 사용 금지, 담배꽁초 무단 투기 금지, 산불 발견 시 즉시 신고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안내했다.
조순이 화도면장은 “봄철은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큰 시기인 만큼 작은 부주의가 큰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며, “마니산을 찾는 등산객과 주민 모두가 산불 예방에 각별한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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