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클볼은 테니스, 배드민턴, 탁구의 장점을 결합한 스포츠로 2022년 미국 메이저리그 피클볼(MLP) 리그가 창설되는 등 최근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광나루 피클볼장은 약 4,000㎡ 공간에 코트 14면, 휴게시설 등을 갖췄다.
이날 개장식은 서울시피클볼협회 회원 등 5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오 시장은 도쿄피클볼대회 우승자 조민정 선수, 현정화 대한탁구협회 부회장, 정준호 서울시 명예시장(배우), 시민들과 함께 이벤트 경기에 참여했다.
오 시장은 “피클볼은 테니스 코트 하나에 3면이 들어가는 데다 장비 등을 마련하는 데도 큰 비용이 들지 않고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가성비 좋은 운동”이라며 “몇 달 전부터 여가 시간이 날 때마다 피클볼을 즐기고 있는데 짧은 시간동안 운동량을 확보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고 느끼고 있는 만큼 앞으로 피클볼을 널리 전파하는 ‘피클볼 전도사’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또 “270만 명이 이용 중인 ‘손목닥터9988’, 체력 향상에 동기를 주는 ‘서울체력장’, 주말 아침 시내 도로를 자유롭게 걷고 뛰는 ‘쉬엄쉬엄 모닝’ 등 서울시민을 더 건강하게 해 줄 새로운 투자와 시도도 계속 이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광나루한강공원 피클볼장은 운영 준비를 거쳐 4월 중 시민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추후 서울시 누리집(www.seoul.go.kr), 미래한강본부 누리집(hangang.seoul.g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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