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강연은 ‘보통의 일상에 다정한 마음을 보내려는 마음’을 주제로, 일상 속 경험이 글로 탄생하는 과정을 탐색한다.
박연준 작가는 2004년 중앙신인문학상 시 부문에 당선돼 등단했으며, 시집 『사랑이 죽었는지 가서 보고 오렴』, 산문집 『소란』, 장편소설 『여름과 루비』 등 다수의 저서를 출간하며 활발한 창작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참가 신청은 9월 1일(월) 오전 10시부터 화도진도서관 누리집(https://lib.ice.go.kr/hwadojin/index.do)에서 선착순 진행하며, 글쓰기에 관심 있는 성인 및 청소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화도진도서관 독서문화과(☎032-760-4138)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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