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현장의 물가 부담 경감 및 교육환경 개선에 적극 투입 [서울 세계타임즈=이장성 기자]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은 중동전쟁에 따른 고유가 상황과 물가 상승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6년도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 오는 4월 시의회 임시회에 제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중동 지역 분쟁으로 인한 국제유가 급등과 이에 수반되는 물가 상승 압력에 대응하고, 취약계층 민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하였으며, 4월 중 국회 의결을 거쳐 확정할 예정이다.
이번 정부 추경에 따라 지방교육재정교부금(보통교부금) 증액이 예상되며, 교육부는 추경 취지에 부합하도록 시·도교육청별 조기 추경 편성을 협조 요청한 바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정부 추경의 취지를 적극 반영하여 학교운영비 등 물가 대응 경비를 중심으로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하고, 4월 중 서울시의회 임시회에 해당 안건을 제출할 방침이다.
□ 주요 편성 방향은 다음과 같다
○ 고유가·고물가에 따른 학교운영비 추가 지원: 에너지 비용(전기료 등) 상승 등으로 학교 현장의 재정 부담 가중이 예상됨에 따라, 학교운영비를 증액하여 안정적 교육활동 여건 확보
○ 노후 교육시설 개선 및 안전 투자: 물가 상승에 따른 공사비 증가분을 반영하여 학교시설 보수·정비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 도모
서울시교육청은 이번 추경 편성을 통해 고유가·물가 상승에 따른 학교 현장의 재정적 어려움을 선제적으로 해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근식 교육감은 "급변하는 대외 경제 여건 속에서 학교 현장이 체감하는 물가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는 것이 교육청의 최우선 과제”라며, "정부 추경의 취지에 발맞추어 신속하고 내실 있는 추가경정예산을 편성, 교육 현장에 적기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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