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장 상황 즉각 파악을 위한 부서별 데이터 추출로 데이터 기반 행정 구축
◦ G-ONE 플랫폼 활용한 실시간 데이터 공유로 업무 효율성 제고 및 예방 중심의 교육 행정 실시
[남양주시 세계타임즈=송민수 기자] 경기도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교육장 이지명)은 1일 전 직원이 참석한 공감회의(직원 월례회의)에서 업무 협업과 AI 에이전트 활용을 통한 ‘데이터 기반 교육 행정’성과 및 고도화를 위한 제안 설명을 마쳤다.
이번 성과는 급변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기존의 사후 처리 방식에서 벗어나, 예방에 중점을 둔 ‘선제적 행정’이 필수적이라는 공감대에서 출발했다. 학교 현장의 상황을 지원청 차원에서 즉각적으로 파악하고 대처하기 위해서는 부서 간 칸막이를 허물고 데이터를 통합적으로 활용해야 한다는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에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은 4차례에 걸친 교육장 및 국과장 협의회를 실시하였다. 협의회에서는 ▲부서별 취합된 데이터 전수 분석 ▲ 핵심 데이터 추출 ▲데이터 시각화 구현 방안 등을 논의하였으며, 최종 검토를 거쳐 지난 3월 30일 결과물을 도출했다.
특히 AI 에이전트로 방대한 데이터를 G-ONE에 탑재함으로써, 직원 누구나 복잡한 절차 없이 현장 상황을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게 되었다. 이는 데이터 관리 효율성 및 업무 효율을 높이고 G-ONE 활용도를 획기적으로 끌어올리는 계기가 되었다.
이지명 교육장은 “AI와 데이터를 활용한 시각화 자료는 학교 현장의 위기나 요구를 사전에 감지하고 신속하게 지원하는 예방 행정의 핵심 나침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부서 간 긴밀한 소통과 G-ONE의 적극적인 활용을 통해 효율적인 현장 맞춤형 교육행정을 펼쳐 나가겠다.” 말했다.
한편,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은 이날 제안된 내용을 바탕으로 데이터 분석 범위를 더욱 확대하고, 실무자들의 데이터 활용 역량을 강화하는 등 미래 교육환경 변화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시스템 고도화를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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