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타임즈 이연종 기자]국회의 주권은 국회의원에게 있고 국회의원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다 고로 국민의뜻은 존중되어야하고 입법부인 국회는 그 국민의 뜻을 법으로 구현시켜야한다 조선시대는 군주의 나라였다 그래서 왕조라 칭했고 고종 때는 황제의 나라라 대한제국이라칭했고 지금은 국민의 나라라해서 대한민국이라 개칭한 것이다 이렇게 대한민국 국호에 민주주의란 뜻이 담겨 있는것이다 그래서 그누구도 국민들의 위해 군림해서는 안되는 것이다 하지만 작금의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자세한것은 동영상뉴스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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