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해교육 학력인정 제도는 저학력 성인이 문해교육 프로그램을 이수함으로써 초등 및 중학 학력을 정식으로 인정받는 국가 제도다.
학력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 운영기관은 반드시 문해교육 교원연수기관에서 양성한 문해교원을 확보해야 하며, 현재 충북에는 청주시평생학습관 등 도내 총 10개 초등 학력인정 문해교육기관이 지정·운영되고 있다.
모집 대상은 대학 및 전문대학 졸업자 또는 고졸 이후 연속 20주 이상, 총 120시간의 문해교육 관련 경력을 보유한 충북도민이면 가능하다.
연수기간은 4. 13.(월)부터 5. 30.(토)까지 총 52시간이며, 온라인 사전연수를 시작으로 매주 금, 토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에서 대면 교육으로 진행된다.
또한 집합연수 이후에는 15시간의 문해교육기관 현장실습을 완료해야 한다.
신청방법은 문해교육정보시스템(www.le.or.kr)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 홈페이지 또는 평생교육팀(043-229-6149)으로 문의하면 된다.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 관계자는 “도내 20세 이상 성인 중 초·중등 학력 미만 인구는 약 11만 8천여 명으로 전체 성인의 약 9.1% 수준으로 추정된다”며, “배움의 기회를 놓친 성인 학습자들이 학력을 인정받고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평생교육법」에 따른 문해교육 교원연수기관으로서 2016년부터 매년 초등 및 중학 학력인정 문해교육 교원연수를 운영해 왔으며, 2025년까지 초등 103명, 중학 62명의 연수 이수자를 배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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