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광역중심 지구단위계획구역 및 계획 결정(변경), BYC 특별계획구역 세부개발계획 결정(안) 수정가결

이장성 / 기사승인 : 2024-05-23 14: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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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7차 서울특별시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 개최 결과 - [서울 세계타임즈=이장성 기자] 서울시는 2024년 5월 22일 제7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개최하여 ‘대림광역중심 지구단위계획구역 및 계획 결정(변경), BYC 특별계획구역 세부개발계획 결정(안)’을 “수정가결”하였다고 밝혔다.

 

▲ 위치도

 

 BYC 특별계획구역은 지하철 2호선 구로디지털단지역에 바로 연접된 대림광역중심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위치하고 있으며 지구단위계획구역 대부분은 개발이 완료되어 주거시설이 주로 입지하고 있으나 BYC부지는 대규모 장기 미개발지로 주변 기반시설이 확보되지 못하고 있어 환경 개선이 요구되는 지역으로 남아있었다.
 

▲ 조감도

 

 금회 수정가결된 세부개발계획은 과거 BYC 사옥이었던 대규모 저밀부지에 업무시설 및 판매시설(근린생활시설) 등을 지하 5층, 지상 37층 규모의 2개동을 건축한다는 내용이며 대상지 주변으로 도로가 조성됨에 따라 장기 미집행 도시계획시설을 해소함과 동시에 지역 필요시설인 공원과 방수설비(빗물펌프장 및 저류조) 부지를 확대 제공한다는 내용이다.

 신설되는 공원은 초등학교와 인접한 대상지 북측에 조성하여 녹지가 부족한 구로디지털단지역 일대 주민과 학생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하였고 BYC 부지에 있던 기존 빗물펌프장은 부지를 확대하고 공원 하부에 저류조 등을 설치하여 침수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계획하였다.

 또한 지하철 2호선 구로디지털단지역과 접하고 있는 전면부는 역 출입구와 직결되는 입체보행통로 설치, 건축한계선 및 공공보행통로를 계획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고, 3개소의 공개공지를 설치하여 보행자를 위한 공공쉼터로 운영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금번 BYC특별계획구역 세부개발계획 결정을 통해 대림동 일대 상습 침수 피해지역의 안전성 및 쾌적성이 확보되고, 보행환경과 휴게공간이 조성됨에 따라 가로 및 지역 활성화를 위한 여건이 마련되어 상대적으로 침체된 구로디지털단지역 북측의 중심지로 거듭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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