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세계타임즈=이현진 기자] 충북과학기술혁신원(원장 고근석, 이하 ‘충북과기원’)은 지난 3월 20일(금) 14시부터 충청ICT이노베이션스퀘어에서 전문강사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북 SW미래채움 전문강사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충북 SW미래채움센터에서 위촉하는 AI·SW 전문강사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 위촉장 수여, ▲ 강사 역량강화를 위한 전문가 특강, ▲ 강사활동 안내 및 네트워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올해 위촉된 80명의 전문강사들은 경력보유여성 및 미취업청년 등으로 구성된 123명의 신청자 가운데 전문적인 강사 양성교육과 발표평가 등 치열한 경쟁을 거쳐 선발되었다. 이들은 향후 도내 11개 시군 전역의 교육 현장에 투입되어, 디지털 소외지역 초·중등학생은 물론 장애학생과 다문화학생 등을 위한 맞춤형 AI·SW 교육을 전담하게 된다.
충북 SW미래채움센터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충청북도, 도내 11개 시군의 지원을 바탕으로 지난 2019년부터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 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교육 지원에 앞장서 왔다. 특히, 지난해 열린 '2025년 SW미래채움 수업과정안 공모전'에서는 충북소속 강사 3명으로 구성된 팀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하며 충북 지역 AI·SW 교육의 우수성과 강사진의 뛰어난 역량을 입증한 바 있다.
이러한 성과를 동력 삼아, 올해는 총 2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디지털 소외지역 학생들의 양질의 AI·SW 교육 기회를 대폭 확대하고, 전문강사들의 지속적인 역량 강화에도 힘 쓸 계획이다.
충북과기원 고근석 원장은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전문강사분들이 충북 지역의 디지털 교육 격차 해소와 미래 창의 인재양성의 최전선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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