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세계타임즈]최성룡기자 = 이호중 낙동강유역환경청장이 금일(11.18) 오후 부산신항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부산신항 내 하역현장에 방문하여 선박 육상전원공급장치(AMP*) 등을 둘러보고 있다.
Alternative Maritime Power supply : 정박 중인 선박에 전기를 공급해주는 장치로서 기존에는 벙커C유를 사용하여 발전할 경우 발생되는 황산화물 등의 대기오염물질을 줄일 수 있다.
[저작권자ⓒ 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