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억 이상 고가 아파트 거래, 작년보다 20% 늘었다

이채봉 / 기사승인 : 2015-12-10 14: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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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 한남더힐 245㎡ 77억원으로 올해 가장 비싸게 매매

[세계타임즈 이채봉 기자] 올해 10억원이 넘는 고가 아파트의 거래량이 지난해보다 20% 넘게 급증한 것으로 집계됐다.

 

10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인포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1월~11월말)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전국에서 10억원 이상에 매매된 아파트 거래 건수는 총 5515건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전체(4579건) 거래건수보다 20.4% 증가한 수치다.

 

고가 아파트 거래가 가장 많은 곳은 서울이었다.

 

11월까지 10억원 이상 거래 중 91.4%(5043건)가 서울에서 거래됐다.

 

지방에서 10억원이상 아파트 거래가 가장 많은 곳은 부산으로 나타났다.

 

올해 지방(209건) 거래건수의 68.8%(144건)를 차지했다.

 

올해 가장 비싸게 거래된 아파트는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있는 한남더힐이었다.

 

지난 2월 당시 245㎡(계약면적)의 거래가격이 77억원이었다.

 

10억원이 넘는 고가전세도 급증했다.

 

지난해 699건이던 고가전세 거래건수는 올해 908건으로 지난해 대비 29.9% 증가했다.

 

서울이 고가전세 거래건수의 99.3%(902건)를 차지하고 있으며 나머지 6건은 분당신도시(2건)와 판교신도시(4건)에 분포했다.

 

가장 비싼 전세 아파트는 서울 강남구 도곡동에 위치한 타워팰리스1차 245㎡(계약면적)로 지난 7월 보증금 29억5000만원에 계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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