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곤 의원, 예산 확보 노력 결실! 진해 지역 예산 61.9억원 추가 확보, 총액 4,116억원으로 역대급 성과 달성

이채봉 기자 / 기사승인 : 2023-12-22 14:28:58
  • -
  • +
  • 인쇄
[세계타임즈 = 이채봉 기자] 국민의힘 이달곤 의원(창원시 진해구)이 지역 예산 확보 노력을 통해 '24년 국비 예산에서 진해 지역 예산 61.9억원을 추가 확보했다고 22일 밝혔다.

추가 확보한 예산은 ▲진해신항 국제해양항만 인재양성 인프라 구축방안 1억원 ▲진해 근대역사문화공간 활성화 5.7억원 ▲이순신 장군 승전지 순례길 프로젝트 10억원 ▲창원시 진해구 수도, 어은마을 하수관로 정비 3억원 ▲부산항 신항 송도 개발 10억원 ▲부산항과 가덕도신공항간 통합물류체계 구축방안 연구 3억원 ▲해양레저관광 거점 조성 10억원 ▲가스터빈 부품 제조기업 기술역량 강화 및 품질/신뢰성 지원 구축 기술개발(R&D) 19.2억원 등 8개 사업에 총 61.9억원이다.

사업별 세부 내용을 보면, ‘진해신항 국제해양항만 인재양성 인프라 구축방안’ 사업은 대규모 항만이 건립되고 있는 진해신항 지역에 해양·항만 분야 전문교육 인프라를 구축함으로써 지역 내 신규 인재 양성교육 여건을 마련할 수 있게 됐다.

‘진해 근대역사문화공간 활성화’ 사업은 국가등록문화재인 진해 근대역사문화공간의 보존·활용으로 도시 경쟁력을 확보하고, 진해 원도심을 지속가능한 재생공간으로 조성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이순신 장군 승전지 순례길 프로젝트’는 경남, 부산, 전남 3개 지자체가 함께 이순신 장군의 승전지를 세계적인 관광자원으로 조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지역 관광사업 발전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창원시 진해구 수도, 어은마을 하수관로 정비’는 분류식 하수도 보급을 통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주민불편을 해소하는 민생 사업이다. 생활하수의 적정한 처리로 공공수역의 수질 보전 및 수자원 보호에도 기여하게 된다.

‘부산항 신항 송도 개발’ 사업에는 진해신항 및 서컨테이너의 원활한 개발·운영을 위해 기본조사설계비를 반영했다. 송도 개발을 통해 항만자동화 운영을 위한 터미널 폭을 확보하고, 장치장 면적을 늘려 신항의 환적 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게 됐다.

‘부산항과 가덕도신공항간 통합물류체계 구축방안 연구’사업은 글로벌 허브항만과 공항 육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진해신항과 가덕신공항의 동시 개발에 따른 연계 물동량 처리 인프라 개발 소요를 파악하고, 항만 및 공항 공간의 통합·연계 운영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해양레저관광 거점 조성’은 증가하는 해양레저관광 수요에 부응하는 거점지역을 조성하여, 외국인도 즐길 수 있는 한국의 명소를 마련하기 위한 공모사업이다. 경남도 사업 채택 시 한려수도권의 해양레저관광 거점 조성을 위한 인프라 및 콘텐츠 개발에 예산을 사용할 예정이다.

‘가스터빈 부품 제조기업 기술역량 강화 및 품질/신뢰성 지원 구축 기술개발(R&D)’은 진해연구자유지역 내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에 가스터빈 제조기술지원 센터를 구축하고 장비를 도입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를 통해 가스터빈 산업생태계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고 2030년 글로벌 4강 도약을 위한 제조기술 역량을 강화하고자 한다.

'24년 진해 지역 정부 예산은 총액 4,116억원으로 역대급 성과라는 평가가 나온다. 예산소위에서의 이달곤 의원의 노력으로 경남도 전체 예산도 당초 정부 예산안 대비 1,962억원 오른 9조 4,079억원(지난해 8조 7157억 원 대비 7.9% 상승)을 확보했다.

이달곤 의원은 “예결위 예산소위 위원으로서 예산안이 확정되는 마지막 순간까지 지역 예산 확보를 위해 뛰었다”며 “진해 지역의 민생문제 해결 및 경제 발전을 위한 예산 확보에 주력했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앞으로도 오직 진해 경제 발전 및 30만 중형도시로의 성장을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세계타임즈 구독자 여러분 세계타임즈에서 운영하고 있는 세계타임즈몰 입니다.
※ 세계타임즈몰에서 소사장이 되어서 세계타임즈와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합시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이 기사를 후원합니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후원하기
뉴스댓글 >

HEADLINE

포토뉴스

많이 본 기사

1
[세계타임즈 TV] 박성훈 수석대변인(국민의힘 ▲“무책임한 언론은 흉기”라는 대통령… 김어준 ‘공소 취소 거래설’은 침묵 ▲'범죄 도시, 범죄자 천국'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이 만들려는 진짜 대한민국의 실체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에도 뻔뻔한 부산시장 출마, 몰염치의 끝판왕 ▲301조 폭풍 앞에 ‘예상된 수순’… 이재명 정부의 외교·통상 무능이 부른 자초한 위기 ▲초과 세수를 ‘공짜 돈’으로 착각하는 이재명 정부의 무책임한 재정 중독 관련 논평
2
[세계타임즈 TV] 양부남 의원(더불어민주당), 전진숙 의원(더불어민주당), 조인철 의원(더불어민주당), 박균택 의원(더불어민주당), 정준호 의원(더불어민주당),광주시의원 증원 촉구 기자회견
3
오세훈 시장, '서울 200인의 아빠단' 발대식 참석
4
[세계타임즈 TV] 최보윤 수석대변인(국민의힘 ▲‘공소취소 거래설’… 국민을 위한 안전장치를 李대통령 방탄에 쓰려 했나 ▲‘사법 파괴 3법’개문발차, 헌정 사상 초유의 대재앙이 시작됐다 ▲국토부장관의 ‘보유세 인상’ 선포… 결국 국민의 집 한 채마저 겨누겠다는 것인가 ▲자유민주주의의 위대한 첫걸음, 3·15의거의 정신으로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겠습니다 ▲안보 현실 부정하는 이재명 정부, ‘말뿐인 자주국방’으로는 국민의 생명을 지킬 순 없다 관련
5
오세훈 시장, '쉬엄쉬엄 모닝' 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