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3월 18일 오후 2시, 충청남도 청양군 대치면에서 기후환경교육원 개원식이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탄소 배출 저감을 위한 생활 실천을 체험 중심으로 확산하기 위한 교육 거점의 출발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개원식에는 한국환경관리사총연합회(약칭 환경총) 임원단이 참석해 환경교육의 중요성과 탄소중립 실천 확산에 대한 뜻을 함께했다. 환경총 김종록 수석부총재, 이광묵 충청권연합회 총재, 박경주 서울시명예총재, 신숙자 서울시여성위원장, 허미자 총회사무총장, 유옥자 교육위원장, 김선안 청양지회장, 김용규 청양지회 총재, 김애란 부회장 등 임원을 비롯한 청양지회 환경관리사 회원들은 지역 기반 환경교육 활성화와 지속적인 협력 의지를 밝혔다.
특히 충청남도의 ‘탄소중립경제 특별도’ 선언과 맞물려 기후환경교육원은 전국 단위 환경교육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되며, 교육·정책·협력 활동이 결합된 실천형 환경교육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한국환경관리사총연합회는 그간 환경관리사 양성과 자원순환 교육, 탄소중립 실천 활동을 통해 현장 중심의 환경교육을 추진해 왔으며, 이번 개원식을 계기로 보다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교육 협력 방안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앞으로 기후환경교육원은 체험형 환경교육과 지역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세대의 환경 의식을 높이고, 탄소중립 사회 실현을 위한 핵심 교육 거점으로서 역할을 수행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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