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 위원장“협치로 1,500억 예산 증액… 남은 임기 소통 강화”
재선 임기 동안 4년 연속 문화체육관광 예산 증액, 제21대 대통령선거 중앙선대위 청년대변인 활동, '만원의 기적' 후원회 후원금 최단기 한도 초과 모금 등 기록 써내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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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의회 황대호 문화체육관광위원장. |
황대호 위원장은 “제11대 경기도의회 최연소 재선의원으로 의정활동을 하는 마지막 해가 되었다”라며 “8년간 의정활동을 하며 공식적으로 시민분들과 공직자분들에게 감사 인사를 드린 적이 없는데, 우선 감사드린다는 말씀으로 시작하고 싶다”라고 이야기했다.
황 위원장은 “제11대 경기도의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여야가 함께 노력하면 어떤 성과를 이뤄낼 수 있는지를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확인했다”라며 “비록 지금의 정치 상황이 매우 극단적으로 분열되어 있지만, 저는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협치를 통한 지역 발전을 제 눈으로 경험했다”라고 밝혔다.
실제로 황대호 위원장은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반기 부위원장, 후반기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4년 연속 여야 만장일치 예산 증액을 통해 약 1,500억 원의 예산을 증액했다. 또한 ‘여야를 뛰어넘는 문화체육관광당’으로 활동해야 한다는 목적으로 협치를 끌어냈다고 평가받는다.
또한 황 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3년간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예산심사 소위원회의 계수조정회의를 문화체육관광국 공직자, 산하기관 등이 참여하는 ‘공개 예산심사’로 진행하였다. 특히 2026년도 예산안 심사 당시에는 언론사와 시민들에게 공개하였으며, 이를 두고 ‘밀실 담합을 없애고 협치 정치’를 이뤄냈다고 평가받았다.
이어서 황대호 위원장은 “또한 개인적으로 원내 교섭단체와 대통령 후보의 대변인으로 활동하며 어떻게 해야 시민 여러분들과 더 많은 소통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한 경험을 얻은 임기였던 것 같다”며 “정치의 핵심은 결국 시민들이 원하시는 바를, 할 수 없는 이유가 아닌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이뤄내는 것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다”라고 이야기했다.
황대호 위원장은 더불어민주당 제21대 대통령선거 ‘진짜 대한민국’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청년대변인 역할을 수행하며, 각종 SNS 등을 통해 활발히 국민들과 소통하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경기도의회 전반기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으로 활동하며 시민들의 원하는 바를, 도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 왔다.
이 외에도 황대호 위원장은 임기 동안 가장 값진 경험 중 하나로 후원회 후원금 한도 초과 모금을 꼽았다. 황 위원장은 ‘만원의 기적’ 소액 모금 캠페인을 통해 계좌 공개 8일 만에 1,454명의 후원으로 한도 5,000만 원 달성했다. 이 경험을 두고 황 위원장은 “결국 ‘성실한 의정과 시민만 바라보는 자세’를 시민들께서 믿어주신 것 같다”라며 “남은 임기 더 주민 소통을 강화하고 사람을 위한 정치를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황대호 위원장은 남은 임기 동안 국민주권정부에서 진행하는 여러 문화체육관광 정책의 성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황 위원장은 지난 15일 이재명 대통령이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추경 등을 통한 문화예술 지원 확대를 주문한 것에 대해 언급했다. 황대호 위원장은 “중앙에서 문화체육관광 등에 대한 많은 관심을 보이고, 적극적인 행정을 하고 있는 만큼, 경기도에서도 이런 움직임에 발맞춰 가야 한다”라며 “남은 임기 동안 국민주권정부 문화체육관광 정책 성공을 위해 경기도 차원의 예산 운용과 정책 설정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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