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정성으로 물들이는 밥상보

한윤석 기자 / 기사승인 : 2025-11-12 15:04:19
  • -
  • +
  • 인쇄
▸ ‘도란도란 방짜유기박물관 나들이’로 전통공예를 즐기는 경험
▸ 매월 기증유물로 만나는 공예의 아름다움 <이달의 공예품> 작은 전시도 진행
[세계타임즈=대구 한윤석 기자]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본부 소속 대구방짜유기박물관은 전통공예를 체험하는 가족체험 프로그램을 11월 22일(토)에 개최하며 참가자를 모집한다.


팔공산국립공원에 위치하는 전국 유일의 방짜유기 전문박물관인 대구방짜유기박물관에서는 상설전시 관람 이외에도 매월 어린이와 동반 가족을 대상으로 전통공예를 체험할 수 있는 ‘도란도란 방짜유기박물관 나들이’를 운영하고 있다.

11월 22일(토) 오전 10시에는 ‘나의 정성으로 물들이는 밥상보’를 주제로, 다도와 명상을 통해 팔공산의 늦가을 운치를 느끼고, 다포를 직접 꾸며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나만의 밥상보 만들기’를 진행한다.

전문 강사의 진행으로 국가무형유산 명예유기장 이봉주 선생이 제작한 ‘방짜유기 좌종’ 소리내기와 명상 체험, 다도 체험, 밥상보 꾸미기 등을 통해 가족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참가 신청은 11월 12일부터 18일까지 방짜유기박물관 누리집으로 하면 된다. 추첨을 통해 어린이와 동반 가족 30명을(가족당 4명까지) 선정할 예정이다. 관련 문의는 053)430-7926으로 하면 된다.

또한 11월의 ‘이달의 공예품’ 작은전시가 방짜유기박물관 기증실 통로에서 진행되고 있다. 이번 전시는 시대의 삶과 미의식을 담은 공예품들을 통해 우리 생활 속 공예의 아름다움을 다시금 느낄 수 있는 자리로, 박물관 수장고에 있던 유물을 직접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있다.

대구방짜유기박물관을 비롯한 대구 시립 3개 박물관 관장을 맡고 있는 신형석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본부장은 “11월 가족 체험에도 많이 신청하셔서 방짜유기박물관으로 나들이하여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 바라며, 아울러 상설전시실의 추가된 내용도 관람해 보시면 유익할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대구방짜유기박물관은 관람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콘텐츠를 제공하고자 상설전시실 일부를 새롭게 개편했다. 이번 개편은 ‘조선시대부터 근대까지의 유기 문화와 대표 지역’에 대한 내용으로, 시대별 유기의 변화와 지역적 특색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를 통해 우리 전통 유기의 깊은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으며,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선사하고 있다.

[저작권자ⓒ 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세계타임즈 구독자 여러분 세계타임즈에서 운영하고 있는 세계타임즈몰 입니다.
※ 세계타임즈몰에서 소사장이 되어서 세계타임즈와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합시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이 기사를 후원합니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후원하기
뉴스댓글 >

HEADLINE

포토뉴스

많이 본 기사

1
[세계타임즈 TV] 박성훈 수석대변인(국민의힘) ▲천안함 유족 가슴에 또다시 비수 꽂은 이 대통령 ▲민주당 표 ‘정치 특검’, 국민은 이제 지칩니다 ▲대통령의 성급한 자주국방론, 현실 외면한 안보 포퓰리즘 ▲‘금융 시한폭탄’ 안고 사는 청년, 국가가 방치하면 미래가 무너진다 관련 논평
2
[세계타임즈 TV] 조용술 대변인(국민의힘) ▲이재명 대통령에게는 북한에 "사과해라" 이 한 마디의 문턱이 그토록 높습니까 ▲무안공항 제주항공 참사 잔해물 "99% 수습" 발표, 거짓말만 99%였습니다. ▲북한인권결의안 공동제안국 참여, 북한 눈치보기에서 정상으로 겨우 한 걸음 다가간 정권 관련 논평
3
[세계타임즈 TV] 최보윤 수석대변(국민의힘 ▲이란전쟁 한 달, 종량제봉투 사재기까지… ‘마른 수건 짜기’로는 위기 못 넘는다 ▲3개월간 검사 58명 사직했는데 성과없는 ‘빈손 특검’ 몸집 불리기, 민주당은 임기 내내 특검만 할 셈인가 ▲스태그플레이션 위기 앞에서도 ‘추경 만능론’, 국가 위기를 키우는 이재명 정부의 경제 무능 ▲국민의 눈물을 ‘부질없는 짓’으로 치부하는 이재명 대통령, 대한민국 통수권자의 자격이 없습니다. ▲빚 못 갚는 고위험
4
윤수일밴드, 데뷔 50주년 전국투어 'THE ORIGINAL' 개최… 5월 1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5
민주당 "검찰, 이재명 대통령 잡으려 진술조작 확인"박상용 검사 녹취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