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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세미나는 뉴욕시장 선거에서 드러난 도시정치의 변화와 광장시민의 요구를 바탕으로, 서울을 ‘참여 기반 정책도시’로 전환하기 위한 과제와 시민협력플랫폼 구상을 논의하는 자리다.
행사 발제에서 안병진 경희대 교수는 뉴욕 정치 변화의 핵심을 “보이지 않는 것을 드러내는 것이 진정한 정치라고 압축하며, 삶터·현장과 결합하는 정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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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현 국민대 교수(대전환포럼)는 “광장시민의 열망을 담아낸 사회대개혁 정책은 지방정부에서 시민의 삶을 바꿀때 가능하다”고 정리하며, 2026 지방선거를 구호가 아닌 ‘삶을 바꾸는 실행의 선거’로 만들어야 한다는 문제의식을 제시한다.
빠띠의 권오현·황현숙은 “‘제안(공감)→숙의→정책화’의 단계별 시민 참여 구조를 설계하고, 숫자 경쟁의 여론전이 아닌 숙의 프로세스를 강화해야 한다”고 제안하며, “시민참여를 이벤트가 아니라 상시적인 제도로 만드는 플랫폼 설계 방향”을 내놓는다.
주관 측은 이번 논의가 서울시에서 벌어지는 ‘개발 경쟁’ 중심의 도시 담론을 넘어, 주거·생계·돌봄·이동·불평등 등 생활세계의 변화를 만드는 정책 경쟁으로 서울시장 선거의 의제를 전환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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