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북부교육지원청, 2023년 기록물평가심의회 개최

심하린 / 기사승인 : 2023-09-21 15:3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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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세계타임즈=심하린 기자] 인천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박미자)은 보존기간이 만료된 기록물의 보존 가치를 평가하기 위해 지원청 제2협의실에서 2023년 기록물평가심의회를 20일 개최했다.


기록물은 생산부서 의견조회, 기록물관리전문요원심사 후 심의회를 열고 기록물철별로 폐기, 보존기간재책정, 보류 중 한 가지의 처분을 확정한다.
 

심의회는 북부교육지원청 및 관할 유‧초‧중학교에서 생산된 기록물 31,439권에 대해 역사적‧행정적‧증거적 가치를 종합적으로 심의했다. 그 결과 26,650권을 폐기, 576권을 보존기간재책정, 4,213권을 보류하기로 결정했다.

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기록물평가심의회는 기록물의 생사 판결을 내리는 법정과 같아 중요기록물의 멸실을 방지할 수 있다”며 “폐기하기로 결정한 기록물은 개인정보가 유출되지 않게 안전하게 처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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