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여신기획부 임기태 부장, ‘포용금융부문’국무총리 표창 수상
서울테헤란금융본부 김태경 본부장, ‘포용금융부문’금융위원장 표창 수상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금융의 날 기념식은 금융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금융의 역할과 책임을 되새기는 의미를 담은 행사로 매년 ‘포용금융’, ‘저축·투자’, ‘혁신금융’ 부문에서 우수기관(단체)과 임직원(개인), 모범국민 등을 선정해 시상한다.
이날 기념식에서 Sh수협은행 종합기획부 이동우 부장은 다양한 공익상품을 비롯한 개인 여신상품 개발을 통해 고객중심 서비스를 실천하고 디지털금융 혁신을 주도해 고객 편의성을 제고한 공로를 인정받아 혁신금융 부문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포용금융 부문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한 (前)여신기획부(現, 금융연수원 교육) 임기태 부장은 서민 금융애로 해소 및 소상공인 경제활동 회복 지원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으며, 서울테헤란금융본부 김태경 본부장은 어촌경제 활성화와 어업인 금융지원 등을 통해 수산업 전반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로로 포용금융 부문 금융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
제10회 금융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 Sh수협은행 신학기 은행장은 “제10회 금융의 날 기념 포상 수상자로 선정된 직원들에게 축하를 전한다”며 “Sh수협은행은 앞으로도 ‘고객중심·혁신추구·포용금융’ 서비스를 통해 고객과 함께 성장하고 새로운 미래를 함께 열어가는 금융파트너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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