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2026 시군구연고산업 육성사업 최종 선정…18억원 확보

이현진 기자 / 기사승인 : 2026-02-19 16: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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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주알밤 산업 고도화 본격 추진 - [세계타임즈=공주시 이현진 기자] 공주시(시장 최원철)는 ‘2026 시군구연고산업 육성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2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18억 원을 확보하고, 공주알밤 산업과 연계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K-푸드 공주알밤 제품의 세계화 사업’의 하나로, 지역 대표 연고 산업인 공주알밤을 기반으로 관내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산업 구조를 고도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사업은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진행되며, 주요 내용은 ▲기업 혁신 및 성장 촉진 ▲사업화 지원 ▲묶음 지원 ▲생산성 향상 지원 등으로 구성된다.

시는 신제품 개발과 상품 다양화, 제조 공정의 스마트화 등을 지원해 빠르게 변화하는 식품 산업 흐름에 대응하고, 인력 부족 문제를 완화하는 등 지역 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주시는 사업 추진에 앞서 충남테크노파크와 함께 남부권 시·군(공주, 부여, 청양, 서천, 논산, 금산, 계룡)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남부권 소재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통합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
다.


통합설명회는 2월 26일 오후 2시 아트센터고마 컨벤션홀에서 열리며, ▲기업지원사업 안내 ▲분야별 1대1 상담 ▲지역주력산업 개편 방향 안내 등을 주요 내용으로 진행된다. 참여 신청과 자세한 사항은 공주시 누리집 공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관내 알밤 관련 중소기업의 기술력과 시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특화 산업인 공주알밤의 상표 경쟁력과 인지도를 높여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할 방침이다.

최원철 시장은 “이번 공모사업 최종 선정은 공주알밤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계기”라며 “설명회를 통해 관련 업체들이 지원사업에 적극 참여해 공주알밤 산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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