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결' 시련 딛고 수원시의원 37명 전원 서명 이끌어내며 조례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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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지환 의원. |
배지환 의원은 경기도 타 시.군과 달리 수원시에서는 첫째 자녀 출산 시 출산지원금을 지원하지 않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첫째 자녀 출산지원금 미지급이 수원의 출산율 향상을 제약하는 주요 요인이라고 지속적으로 지적해왔다.
이에 배 의원은 지난해 10월 「수원시 자녀 출산.입양 지원금 지급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통과시켜 첫째 자녀 출산 지원금 50만 원 신설 및 둘째 자녀 출산 지원금 100만 원 확대를 실현했으며, 이를 통해 수원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배 의원은 “2024년에는 조례안이 부결되었으나, 수원시민이 안심하고 가정을 꾸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는 신념으로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다.”며 “주민만 생각하며 노력한 결과, 수원시의회 37명 전원의 서명을 받아 조례안을 발의하고 통과시킬 수 있었다. 조례 통과에 이어 큰 상까지 받게 되어 감회가 깊다”며 소회를 밝혔다.
끝으로 배 의원은 “출산.양육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한 첫걸음을 내딛었으나 아직 부족하다”고 강조하며, “수원시민이 안심하고 자녀를 양육할 수 있도록 사회적 안전망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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