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남대 규제완화 결실, ‘cafe the 청남대’ 1주년 맞아

이현진 기자 / 기사승인 : 2026-02-10 17: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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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수원보호구역 내 휴게음식점 첫 사례 -
- 식품의약품안전처 위생등급 최고등급 인증 -

[세계타임즈=충북 이현진 기자] 청남대관리사업소(소장 강혜경)가 지난해 상수원보호 규제 완화의 결실로 문을 연 ‘Cafe The 청남대’의 1주년을 기념행사를 열었다.


‘Cafe The 청남대’ 1주년 기념행사는 휴게 음식점 위생등급 ‘최고 등급’ 지정 현판 제막식과 함께 클래식 음악회, 청남대 신규 커피 시음 등이 진행됐다. 특히, 이날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일일 카페 점장으로 손님들에게 커피 서빙을 나서 눈길을 끌기도 했다.


‘Cafe The 청남대’는 2024년 상수원관리규칙 개정에 따라, 관계기관과의 수차례 협의 끝에 행정 절차를 거쳐 2025년 2월 11일 개점한 청남대의 공식 휴게음식점이다.

또한, 조성 단계부터 환경부와 금강유역환경청, 청주시와의 논의를 통해 별도의 오수처리시설을 구축하는 것은 물론 개점 후에는 친환경 포장재·다회용기 사용 등 다양한 위생·환경 보호 조치를 시행해 왔다. 그 결과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음식점 위생등급제 심사에서 최고등급인 ‘매우 우수’ 인증도 획득했다.

이는 시설 위생, 종사자 위생, 조리 과정의 안전성, 청결도 등 종합적인 위생 관리 수준이 정부 기준을 상회해야 받을 수 있는 등급으로 상수원보호구역이라는 환경규제 속에서 공공시설로서 위생 신뢰도를 제도적으로 인정받은 첫 사례이다.

따뜻한 커피 한잔할 수 없던 청남대에 규제 완화를 통해 조성된‘Cafe The 청남대’의 지난 한 해 이용객은 7만 9천여 명으로, 음식점의 청결함, 공공성, 친절함에 대한 관람객들의 긍정적인 반응이 꾸준히 이어져 커피와 함께 청남대의 힐링을 느낄 수 있는 유니크한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

이 밖에도 청남대 규제 완화의 또 다른 결실인 ‘나라사랑교육문화원’과 오는 3월 준공 예정인 ‘청남대 모노레일’이 ‘cafe the 청남대’와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혜경 청남대관리사업소장은 “휴게음식점의 1년 성과와 위생등급 인증은 위생성과 환경성을 함께 만족시키기 위한 행정 운영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관광객들이 믿고 찾을 수 있는 청남대를 만들기 위해 체계적인 위생 관리와 지속 가능한 운영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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