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경제자유구역청 주한미국상공회의소와 함께 항공우주 및 미래항공모빌리티 온라인 세미나 개최

이현진 기자 / 기사승인 : 2022-06-23 17:3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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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텔레콤 등 국내외 항공우주 및 미래항공모빌리티 분야 80여 개 기업체 참여 - [충북=세계타임즈=이현진 기자] 충북경제자유구역청은 23일,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와 연계해 ‘항공우주 및 미래항공모빌리티(Aerospace and Future Air Mobility)’를 주제로 웨비나(온라인 세미나) 형식의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했다.


본 행사에는 글로벌 첨단항공우주·방위산업계와 미래항공모빌리티(드론·UAM) 분야 등에서 약 80여 개 기관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주한미국상공회의소 Gian 이사의 오프닝을 시작으로 충북경자청장의 환영사, 청주에어로폴리스 설명회(경자청), 도심항공교통(UAM) 사업환경 및 SKT 추진계획 발표(SK텔레콤), 美 육군 드론 현대화와 군용드론의 활용 가능성 발표(에어로바이런먼트),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세미나는 글로벌 항공우주 업체와 더불어 국내 대기업까지 참여해, 최근 항공우주 및 미래항공모빌리티에 대한 학계와 산업계의 뜨거운 관심을 다시금 확인하는 자리였다.

충북경자청장은 환영사를 통해 “충북경제자유구역은 내륙권 최고의 외국인 정주여건을 갖춘 국제자유도시로 도약할 계획이다.”라며, “청주국제공항(여객·화물운송)을 중심으로 청주에어로폴리스(항공산단)-네오폴리스(복합신도시)-밀레니엄타운(문화·관광)을 하나의 권역으로 연결해 중부권 거점공항으로서의 기능과 역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경자청 관계자는 청주에어로폴리스 1, 2지구 약 16만 평을 올해 준공하고, 항공 MRO기업과 항공우주 분야 소재·부품·장비기업을 집적화시켜 항공산업 클러스터로 발전시킬 예정이다.

아울러, 청주에어로폴리스 3지구 약 39만 평을 추가로 개발해 미래항공모빌리티에 특화된 산업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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