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을 넘어 존중과 신뢰로! 경기도교육청 ‘화해중재단’ 3년의 성과 공개

송민수 / 기사승인 : 2025-12-03 17:3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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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 연결 브릿지((B.R.I.D.G.E), 2025 화해중재단 성과공유회 성료

◦ 2025 마음공유 준비학교, 교육지원청, 학교 운영 사례를 공유하는 ‘토크콘서트’
◦ 학생, 학부모, 교원이 함께하는 성과 공유를 통한 발전 방향 모색


[경기도 세계타임즈=송민수 기자]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3일 함박초등학교(학교장 김성정)에서 화해중재단 3년차 운영 성과를 공유하는 ‘2025 화해중재단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2025 화해중재단 성과공유회는 갈등을 넘어 마음을 연결하는 ‘브릿지(B.R.I.D.G.E)’ 역할의 화해중재단 이야기를 주제로 마련됐다. 브릿지(B.R.I.D.G.E)는 Building Relationships In Dialogue for Growth and Empathy를 의미한다.
 

이번 공유회는 함박초 학생, 학부모와 2025 마음공유 준비학교 교원, 25개 교육지원청 담당자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3년 차가 된 도교육청 화해중재단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성과공유회 주요 내용은 ▲화해중재 사례 나눔 토크콘서트(2025 마음 공유 준비 학교 사례, 교육지원청 사례, 학교 공동체 대화모임) ▲25개 교육지원청 화해중재단 홍보 ▲화해 중재 연계 관계 성장프로그램 체험 부스 운영 등이다.
 

경기도교육청의 화해중재단은 지난 3년간 학교 현장에서 다양한 갈등 사례를 교육적으로 해결하며 학생, 학부모, 교원의 신뢰 회복에 기여해왔다.
 

특히 학교 공동체 대화 모임 활성화, 교육지원청 중심의 중재 지원 체계 강화, 관계 성장 프로그램 정착 등을 통해 학교의 갈등 상황 대응 역량을 높였고 마음 공유 준비학교를 중심으로 한 실천 모델도 점차 확산 중이다.
 

도교육청은 앞으로도 교육지원청 화해중재단 뿐 아니라 학교 내에 마음 공유 화해중재단으로 확대해 학교 구성원 간의 갈등을 교육적으로 해결하고 존중과 배려가 있는 평화로운 학교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교육공동체가 신뢰 속에서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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