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봉도서관, 2021 상반기 ‘시민문화강좌’ 및 ‘토요일 친구, 도서관!’ 수강생 모집

손권일 / 기사승인 : 2021-02-18 18: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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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채로운 문화·예술 프로그램 통해 자기계발 및 여가선용의 장 마련

 

[광주=세계타임즈 손권일 기자] 광주중앙도서관 분관 석봉도서관이 오는 3~6월 네 달 동안 운영하는 2021년 상반기 ‘시민문화강좌’ 및 ‘토요일 친구, 도서관!’의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시민문화강좌’는 성인을 대상으로 하고, ▲영어회화(32회) ▲프랑스자수(16회) ▲스마트폰활용법(16회) ▲서예(16회) ▲드로잉과 모던 캘리그라피(16회) 등 5개 강좌로 구성된다. 모집인원은 각 강좌별 성인 15명이다. 접수는 2월15일~3월5일 석봉도서관 2층 사무실 방문 후 신청하면 된다. 수강료는 16회 과정 5만 원, 32회 과정 10만 원이다. 단 장애인, 수급자, 국가보훈대상자, 한부모가족, 다문화가족의 경우 증빙서류 제출 시 1인 1개 강좌에 한해 수강료 감면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토요일 친구, 도서관!’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토요프로그램이다. ▲창의력 팡팡! 미술교실(초등 1~3학년) ▲두뇌계발 보드게임(초등 4~6학년) 등 2개 강좌로 운영된다. 모집인원은 각 강좌별 초등학생 15명이다. 접수는 2월24일~3월10일 석봉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방식으로 신청 가능하다. 수강료는 무료다.

석봉도서관은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예방을 위해 마스크 상시 착용, 좌석 간 거리두기, 강의실 수시 환기 등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해당 프로그램들을 운영할 예정이다.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비대면 방식의 전환 운영도 계획하고 있다. 

 

광주중앙도서관 안광섭 관장은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해 문화·예술 프로그램의 운영이 원활하지 않아 지역주민들의 아쉬움이 컸던 만큼 올해는 문화적 욕구 해소뿐만 아니라 코로나19로 지친 심신을 달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제공하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중앙도서관 분관 석봉도서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석봉도서관 사무실(☎062-576-810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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