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타임즈=방춘재 기자] 19일과 20일까지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2025 오네(O-NE)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1라운드 프리우스 PHEV 클래스가 열렸다.
프리우스 PHEV 1라운드에서 송영진이 우승했다.(사진:방춘재)
2025 오네(O-NE)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프리우스 PHEV 클래스는 경쟁이 치열했다.
치열한 접전 끝에 송형진(86, 어퍼스피드)이 24분25초747의 기록으로 1라운드 우승을 차지했다.
2위에는 2024년 우승자인 강창원(1,부산과학기술대학)이며, 3위는 이율(12,레드콘모터스포츠)가 차지했다.
2라운드는 오는 5월 25일 전라남도 영암군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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