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개 기업 참여, 52명 채용 예정… 면접부터 채용까지 원스톱 지원 [세계타임즈=대구 한윤석 기자] 대구광역시는 취업을 희망하는 경력단절 및 미취업 여성을 위해 4월 3일(금) 오전 11시부터 북구 소재 ‘카페 조안나(칠곡점)’에서 올해 첫 ‘찾아가는 여성일자리 굿잡(Good Job)카페’를 개최한다.

‘굿잡카페’는 2016년부터 매년 운영 중인 여성 맞춤형 현장 취업지원 프로그램으로, 접근성이 좋은 카페나 외부 행사장을 활용해 구직 상담부터 현장 면접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 총 11회 운영을 통해 246명의 취업 성과를 거둔 바 있으며, 올해는 이번 첫 행사를 시작으로 총 9차례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17개 구인업체가 참여해 총 52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현장 면접을 통해 즉시 채용하는 직접채용*(5개 업체, 30명)과 기업 추천 방식의 간접채용**(12개 업체, 22명)으로 나눠 운영한다.
* 현장면접(5개 업체) : 동천에스티엠 수학, 센트럴요양병원, 사랑보아실버타운, 쿠팡풀필먼트서비스, 사유원
** 간접채용(12개 업체) : ㈜제이씨에스인터내셔널, ㈜한성에프엔씨, ㈜떡파는 사람들, 주식회사 상상, 선결요양보호사교육원, 대구신화수산(주), 일심노인복지센터, 대구케어요양원, ㈜가호노인복지센터, 경대돌담병원, 대구시티병원, 척척병원
주요 채용 직종은 조리사, 간호사, 요양보호사, 물류사원, 바리스타, 재봉사, 통신판매원 등이며, 다양한 분야의 일자리 정보를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현장에서는 채용 면접 외에도 ▲구직 등록 ▲직업적성검사 ▲직업교육훈련 연계 ▲취업상담 등 구직 여성들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가 지원되며, 참여자의 편의를 위해 간단한 음료와 기념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박윤희 대구광역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이 보다 편안하게 일자리 기회를 접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촘촘히 운영해 여성들의 성공적인 사회 재진출을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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