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의 노래" 라는 주제로 예쁜 글씨로 행복을 노래하다로 2025년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전시가 되고 있다.
세상이 어지럽고 힘든 시기에 누구에게나 닥칠 고통이 와도 인간은 행복을 누릴 권리가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과 함께 행복을 공유하고자 전시회를 마련하였다
힘들어도 용기와 행복을 얻어갔으면 하는 마음이다. 작가가 무엇을 원하고 무슨 의미를 지니고 있는지 기자는 알 것 같았다 작품 하나하나 촘촘히 보고 있노라면 사랑과 행복이 달려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더라이언엔터테인먼트 박영실대표와 황정희작가
"안녕하세요. 캘리그라피 작가 황정희입니다.
이번 전시는 ‘행복'을 주제로 제목은 '행복의 노래’ 입니다
찬 바람을 지나 따스한 봄이 찾아오듯, 우리의 삶에도 어느새 조용히 스며든 ‘행복’이 있지요.
크고 특별하지 않아도, 햇살 한 줌, 향긋한 바람, 따뜻한 눈빛 속에 숨어 있는 작은 행복들이 함께 하면 좋겠습니다
이 봄, 제 글씨가 여러분의 마음에 희망 한 조각, 미소 한 송이로 피어나길 바래봅니다.
행복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 곁에 있다는 걸 함께 느껴보세요.
고운 봄 날, 귀한 발걸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황정희 작가는 인사말을 통해서 이렇게 소감을 밝혔다
▲황정희 작가 약력
현재]더라이언엔터테인먼트(대표 박영실) 소속
-캘리그라피작가겸 심사위원역임
현재]공예노리터대표
한국여성캘리그라피작가험회 초대작가
대한민국미술전람회 초대작가
대한민국예술명인 대전 조대작가
한국문화예술가협회 연구원장
대전미술협회 회원
[사)환경미술협회 회원
커먼즈필드 복도갤러리 초대전외 다수참여
프랑스외 국제전 외 다수참여
국제작은작품미술제 우수작가상외 다수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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