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동영 의원 “오남안전체험관에 더 많은 방문객들이 찾아올 수 있도록 편의공간 확충 신속히 추진하겠다”

[경기도 세계타임즈=송민수 기자] 그동안 화장실과 휴게시설 등 편의공간 부족으로 불편을 겪던 오남안전체험관 방문객들의 이용 여건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동영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남양주 오남)은 2026년 경기도 본예산에 ‘오남안전체험관 편의공간 조성사업’ 예산 4억 8천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오남안전체험관은 2024년 3월 오남119안전센터 내에 개관한 이래 어린이를 대상으로 화재 진압, 지진 안전, 교통안전 등 다양한 체험형 안전교육을 제공하며 경기 북부의 대표적인 안전체험시설로 자리 잡았다.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 단체 이용이 활발해 체험 대기 기간이 2~3개월에 달하는 등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그러나 개관 이후 꾸준한 방문객 증가로 화장실, 휴게공간, 운영요원 휴식공간의 확충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김 부위원장은 농정해양위원회 김창식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남양주5)과 함께 2024년부터 편의공간 확충을 위한 예산을 확보하고자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으며, 이번 본예산에 관련 예산 4억 8천만원을 반영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확보된 4억 8천만 원의 예산은 방문객을 위한 휴게공간과 어린이용 화장실, 체험관 운영 인력의 업무공간 확충 등에 투입될 예정이다. 특히 휴게공간은 ‘어린이 안전도서관’ 테마로 조성하여, 어린이들이 체험과 독서를 통해 자연스럽게 안전 의식을 키울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김동영 부위원장은 “오남안전체험관은 남양주와 경기 동북부 아이들에게 가장 가까운 안전교육 현장으로, 어린이와 인솔 교사, 학부모 모두가 편안하게 찾을 수 있는 공간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남양주소방서와 협력해 편의공간 조성사업을 신속히 추진함으로써 더 많은 방문객이 쾌적한 환경에서 안전체험 교육을 받을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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